행사 코앞인데 포스터 급행 제작되는 곳
■ 핵심 요약 ① 시안만 빨리 확정되면 포스터 급행 제작은 충분히 가능해요 ② 시안 당일 확정 기준으로 인쇄까지 1~2영업일이면 마무리돼요 ③ 게시 장소 크기부터 정하면 규격·수량 결정이 훨씬 빨라져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행사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았어도 시안 확정과 인쇄 공정을 하루 단위로 맞추면 포스터 제작 일정을 충분히 맞출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행사 포스터와 안내 리플렛 작업물을 통해 촉박한 일정에서 포스터 급행 제작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짚어드릴게요. 행사가 코앞이어도 포스터 급행 제작이 가능할까? 디자인 시안이 빨리 확정되고 인쇄 데이터에 문제만 없다면, 포스터는 하루 이틀 사이에도 완성할 수 있는 인쇄물이에요. 다만 캐릭터 일러스트나 사진을 새로 촬영·제작해야 하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니, 급할수록 기존 로고·사진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시안을 잡는 게 유리해요. 저희가 진행한 한 기관의 행사 포스터 사례를 보면, 상단에 로고 바를 두고 중앙에 캐릭터 일러스트와 메인 카피를 크게 배치한 뒤, 하단에는 프로그램·일정 안내 박스 3~4개를 나눠 넣는 구성으로 정리했어요. 네이비 바탕에 노란색 포인트를 대비시켜 야외 게시대에서도 멀리서 눈에 띄도록 색을 잡았고, 완성된 포스터는 옥외 대형 게시대에 설치된 상태로 확인했습니다. 포스터 규격과 수량은 어떻게 정할까? 포스터 규격과 수량은 게시할 장소의 크기와 게시 지점 수를 먼저 정한 다음 거꾸로 계산하는 게 기본이에요. 교내 게시판처럼 실내에 붙이는 용도인지, 옥외 대형 게시대에 세우는 용도인지에 따라 종이 두께와 코팅 방식도 달라지니 이 부분도 함께 정해두면 진행이 빨라져요. 게시 장소 규격(mm) 권장 수량 교내·기관 게시판 A1(594×841mm) 10~30장 옥외 대형 게시대 B1(728×1030mm) 5~10장 부스·안내데스크 배포용 A2(420×594mm) 30~5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