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박람회용 학과 안내 브로셔, 제작 가능한 곳을 찾는다면
■ 핵심 요약 ① 학과 안내 브로셔는 학과 소개, 교육과정, 진로·취업 정보, 오시는 길 안내까지 한 권에 담아야 상담 전 자료로 힘을 발휘합니다. ② 표지 포함 24~48페이지 분량이 흔하고, 배포 부수는 참석 인원에 맞춰 정합니다. ③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하면 박람회 일정에 맞춰 조율하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수시 박람회에 들고 나갈 학과 안내 브로셔는 학과 소개와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정보, 오시는 길 안내를 한 권으로 정리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부스를 지나간 뒤에도 다시 펼쳐 볼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한 교육기관의 학교 소개 책자 작업물을 통해 안내 브로셔에 어떤 구성이 들어가면 좋을지 짚어드릴게요. 학과 안내 브로셔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학과 안내 브로셔는 학과 소개,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자주 묻는 질문, 오시는 길까지 순서를 정해 담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는 상담원이 매번 설명하던 내용을 미리 정리해 두는 셈이라 박람회 현장 상담 시간을 줄여줍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교육기관의 학교 소개 책자 사례를 보면, 내지 앞쪽에는 커리큘럼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파란색 계열 컬러로 정리하고, 그 옆 페이지에 학생들이 함께 서 있는 일러스트를 배치해 딱딱해 보이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표지는 건물 사진을 세로로 크게 써서 신뢰감을 주는 방식으로 잡았고요. 오시는 길과 연락처는 왜 따로 페이지로 빼야 할까? 박람회에서 관심을 보인 학생·학부모가 나중에 학교나 학과를 직접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하철·버스·자가용 경로와 전화·팩스 번호, 홈페이지 주소는 본문 내용과 섞지 않고 별도 페이지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례의 오시는 길 페이지에는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위치를 표시한 약도와 함께 주소·지하철·버스·연락처 네 가지 항목을 아이콘으로 구분해 정리했고, 뒷표지에는 학교 로고와 QR코드, 주소, 전화·팩스...